엠마스톤X스티브 카렐 '빌리 진 킹'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등장…왜?
입력 2020. 03.05. 11:15:21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빌리 진 킹:세기의 대결’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5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영화 채널 OCN Movies에서는 ‘빌리 진 킹: 세기의 대결’이 방영되고 있다.

변화의 바람이 거세던 1973년 여자 테니스 랭킹 1위, 전 국민이 사랑하는 세기의 챔피언 빌리(엠마 스톤)는 남자 선수들과 같은 성과에도 그에 비해 터무니없이 적은 상금에 대한 보이콧으로 직접 세계여자테니스협회를 설립한다.

남성 중심 스포츠 업계의 냉대 속에서도 빌리와 동료들은 직접 발로 뛰며 협찬사를 모집, 자신들만의 대회를 개최하며 화제를 모은다.

한편 전 남자 윔블던 챔피언이자 타고난 쇼맨 바비(스티브 카렐)는 그런 빌리의 행보를 눈여겨본다. 동물적인 미디어 감각과 거침없는 쇼맨십을 지닌 그는 다시 한번 스포트라이트의 중심에 서기 위해 빌리에게 자신과의 빅매치 이벤트를 제안하고 빌리는 다소 무모해 보이는 이 시합이야말로 세상을 바꿀 단 한 번의 기회임을 직감한다.

‘빌리 진 킹:세기의 대결’은 지난 2017년 11월 16일 개봉했으며 배우 엠마 스톤, 스티브 카렐, 안드레아 라이즈보로, 오스틴 스토웰, 사라 실버맨 등이 출연했다. 개봉 당시 관람객 평점 8.82을 기록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스틸컷]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