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미리보기] 최명길, 차예련·김흥수 보호 결심 “내 목숨으로”
입력 2020. 03.05. 11:49:39
[더셀럽 최서율 기자] ‘우아한 모녀’ 최명길이 악의 원흉인 지수원과의 다툼 끝에 결혼을 앞둔 차예련, 김흥수를 위한 선택을 할 것임을 결심한다.

5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 87회에서는 서은하(지수원)의 뺨을 치며 분노하는 차미연(현재 이름 캐리 정, 최명길)의 모습이 그려진다.

캐리는 “하늘이 무섭지 않나. 네가 그런 짓을 하고도 어떻게 그 뻔뻔하고 더러운 입을 나불거리나”라고 소리친다. 이에 은하는 “난 네 아들 제이그룹 후계자로 만들어 줬다. 고마운 줄 알아야지”라며 적반하장으로 나온다.

은하가 떠난 후 캐리는 “제 목숨으로 두 아이 지킬 수 있다면”이라고 은하의 또 다른 악행에 구해준(김흥수)과 한유진(현재 이름 제니스, 차예련)이 희생되지 않기를 기도하며 눈물 흘린다.

한편 은하는 홍인철(이훈)과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확인한다. 은하는 “둘 다 친자로 나오는 게 확실하냐”라며 확인을 거듭하고 인철은 “근데 검사지는 누가 빼돌려서 바꿨을까”라며 지난 일에 대한 의문을 품는다.

해준과 결혼 준비에 한창이던 제니스는 조윤경(조경숙)에게 캐리와 연락이 안 된다는 전화를 받는다. 제니스는 “엄마가 연락이 안 된다니”라며 불안해한다.

‘우아한 모녀’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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