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2’ 주지훈 “국내 드라마·넷플릭스 제작 차이? 시스템만 달라”
입력 2020. 03.05. 12:00:42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주지훈이 국내 드라마와 넷플릭스 제작 환경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5일 오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2’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주지훈, 류승룡, 배두나, 김상호, 김성규, 전석호, 김혜준, 김성훈 감독, 박인제 감독, 김은희 작가 등이 참석했다.

이날 주지훈은 “제작 환경이라기보다 시스템이 다르지 않나. 제가 찍고 있는 ‘하이에나’는 16부작이고 ‘킹덤’은 하루에 모든 것이 스트리밍 되는 시스템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애초에 시스템이 다르기에 촬영 횟수, 촬영에 임하는 스태프들의 숫자 등이 전반적으로 다른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주지훈은 “큰 틀로는 같은 요리지만 양식, 중식, 한식 만드는 방식이 다르지 않나. 하지만 음식을 만들 때 정성과 먹는 분들이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은 똑같다”라고 덧붙였다.

‘킹덤2’는 죽은 자들이 살아나 생지옥이 된 위기의 조선, 왕권을 탐하는 조씨 일가의 탐욕과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되어버린 왕세자 창의 피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는 13일 공개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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