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가수 박윤경 제2의 인생 #남편_마이킹_윤여민 #위암_식단_단백질김치
- 입력 2020. 03.05. 13:16:47
- [더셀럽 한숙인 기자] 트로트 가수 박윤경이 남편과 함께 하는 제2의 인생을 공개했다.
5일 방영된 MBN ‘현장르뽀 특종세상’이 가요계 선후배 사이를 만난 박윤경과 남편 마이킹 윤여민의 편안하고 행복한 일상을 따라갔다.
가수 박윤경은 마이킹으로 활동했던 윤여민과 공연에서 만나 결혼까지 해 평생 동반자가 됐다. 위암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박윤경은 자신은 물론 남편을 위해 콩을 주재료로 한 잡곡밥과 채소 반찬들로 채워진 건강밥상을 차린다.
건강식단에 빠지지 않는 음식은 양배추찜이다. 양배추는 소화에 좋아 늘 식탁에 오른다. 단백질을 보충하는 음식은 잡곡밥의 콩과 단백질 김치다. 남편은 단백질 김치는 북한에서 김일성 주치의를 했던 김소연 박사에게 전수받아 박윤경이 직접 담근 것으로 레시피는 공개하기 곤란하다며 말을 아꼈다.
박윤경은 5년 만에 음반 발표를 앞두고 프로필 사진 촬영을 했다. 이 자리에도 남편이 따라와 곁을 지키며 힘들어하는 박윤경을 보살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N ‘현장르뽀 특종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