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가호 “‘이태원 클라쓰’ OST 맡게 된 이유? 혼 담아 불러서”
- 입력 2020. 03.05. 13:37:22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정희’에서 가수 가호가 ‘이태원 클라쓰’ OST를 맡게 된 이유에 대해 추측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라이브 온 에어(Live On Air)’ 코너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가수 빈스(Vince), 주니(JUNNY), 가호(Gaho)가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이태원 클라쓰’ OST를 가호 씨가 불렀다. 어떻게 부르게 됐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가호는 “가호라는 이름으로 활동 전에 작곡가로 활동하며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OST를 썼다. 이후 연줄 때문인지 작업이 계속 들어왔다”라고 드라마 OST 신흥 강자로 떠오르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목소리가 울림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 녹음할 때 혼을 담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하며 ‘이태원 클라쓰’ OST를 부르게 된 이유까지 밝혔다.
가호는 최근 JTBC 금토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두 번째 OST ‘시작’의 주자로 나섰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