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봉화 푸른요양원’ 코로나 확진자 36명, 집단감염…해성병원 2층 폐쇄
- 입력 2020. 03.05. 14:16:54
- [더셀럽 한숙인 기자] 경상북도 봉화군에 있는 푸른요양원에서 5일 현재 확진자는 총 36명으로 집단감염에 관한 불안감이 또 다시 높아지고 있다.
푸른요양원은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에 있는 노인의료복지시설로 4일 2명에 이어 5일 오전 34면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총 36명으로 늘었다.
봉화군에 따르면 5일 푸른요양원 입소자와 종사자 112명(봉화해성병원 입원 후 입소자 4명 제외) 검체를 의뢰한 결과 현재 34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전날인 4일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총 감염자는 36명, 봉화군 내 확진자는 총 37명이다.
봉화군은 특정 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푸른요양원 입소자들이 입원한 봉화 해성병원 입원 환자 41명, 의사, 간호사, 업무 종사자 등 70여명 등도 격리하고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또 봉화 해성병원과 병원 내, 외부를 긴급 소독하고 2층 병동도 폐쇄 조치하고 진료를 전면 중단했다.
봉화 해성병원 2층 병동에 입원했다가 4일 양성 판정을 받은 83세 여성과 87세 여성도 요양원 입소자로 이들을 포함 푸른요양원 확진자 수는 총 36명이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