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현희·제이쓴 부부, 코로나19 극복 위해 1천만 원 기부 “부족해도 보탬되길”
- 입력 2020. 03.05. 14:31:14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와 디자이너 제이쓴(연제승) 부부가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했다. 더불어 ‘잠시 멈춤’ 캠페인까지 홍보했다.
지난 4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족하지만 저희 부부 역시 보탬이 됐으면 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1천만 원을 이체한 내역이 캡처돼 있다.
이후 제이쓴도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3월 초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의 중요한 시기로 보고 있다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한 2주간의 ‘잠시 멈춤’ 캠페인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어 제이쓴은 “잠시 멈춤 후 더 반갑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다. 코로나를 멈추기 위해 우리도 잠시 멈추자”라고 격려의 말을 남겼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최근에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활동 중이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