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발레단 이재우 “자가격리 중 학원 특강, 자숙하며 반성하겠다”
- 입력 2020. 03.05. 16:37:4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 이재우가 자가격리 기간 중 진행한 특강에 사과했다.
이재우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국립발레단 자체 자가격리 중 사설 학원 특강과 관련된 모든 논란에 대해 올바르지 못한 판단과 행동으로 국민 여러분들께 물의를 일으킨 점 송구스럽고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점 충분히 숙지하고 자숙하며 깊이 반성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은 사과 말씀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국립발레단은 지난달 14, 15일 대구에서 ‘백조의 호수’ 공연을 진행한 후 당분간 예정된 공연을 취소, 2주간 단원 전체 자가격리를 결정했다.
하지만 이재우는 자체 자가격리 기간 중 사설 학원 특강에 나갔다. 국립발레단 측은 이와 관련 “징계위원회에서 징계 수위와 소명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립발레단 단원 나대한 역시 자가격리 기간 중 여자친구와 함께 일본 여행을 다녀와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재우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