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투데이' 상큼+부드러움 '완벽 조화' 크림빵은 어디?
- 입력 2020. 03.05. 19:17:5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생방송 투데이' 30년 내공의 크림빵이 전해졌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골목빵집' 코너에서 상큼한 부드러움을 자랑하는 크림빵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단연 인기메뉴로 꼽힌 크림빵은 중독되는 맛에 착한 가격이 특징이다. 빵과 크림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 주인장의 크림빵은 소화가 잘되고 빵자체는 얇으면서 식감도 부드럽다고 입을 모아 칭찬했다.
주인장은 “밥을 주종으로 한 막걸리 발효종을 사용해 빵의 풍미를 살려주고 속을 편하게 해준다. 이어 반죽에 머랭을 넣는다”고 설명했다.
여러 시도 끝에 개발한 레시피로 머랭을 넣어 부드러운 식감을 살려준다. 특히 주인장이 신경 쓰는 부분은 빵피라고 꼽았다. 빵피를 두껍게 해서 크림을 적게 넣는 것보다 주인장의 빵피는 얇게 하고 크림을 많이 넣어 식감을 좋게 만든다.
이어 크림 맛의 비결은 빵피에 바르는 수제 버터다. 이어 생레몬을 직접 짜내 1차로 버터에 넣는다. 주인장은 “크림을 많이 넣으니까 손님들이 느끼하다고 해서 느끼한 맛을 잡기 위해 레몬 버터를 만들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꿀까지 넣어 신맛과 단맛의 비율을 만들어준다.
소개된 빵집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2로 166에 위치한 ‘씨투베이커리’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