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 '꽃길만 걸어요' 심지호, 김미라에 "언제까지 이 집에 있을거냐"
입력 2020. 03.05. 20:53:58
[더셀럽 김희서 기자] '꽃길만 걸어요' 심지호가 김미라에게 집에서 나갈 것을 재촉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김지훈(심지호)이 윤정숙(김미라)를 집에서 쫓아내려 했다.

이날 방송에서 부엌에 간 김지훈은 윤정숙에게 “대체 언제까지 이 집에 있을 작정이냐”라며 낮은 목소리로 협박했다. 윤정숙은 “한 달만 시간을 달라”며 부탁하자 김지훈은 “난 동의한 적 없다”라고 차갑게 답했다.

그러자 윤정숙은 “난 다른 일자리도 알아봐야하고 당장 나가서 있을 곳도 없다”라며 난처해하자 김지훈은 “내가 알아봐주겠다. 지금 내 말이 말 같지 않냐”며 으름장을 내놓았다.

그때 마침 부엌에 들어온 구윤경(경숙)이 둘의 대화를 듣고 “자네 요즘 아줌마한테 함부로 하는 것 같아서 눈여겨보는데 뭐하는 거냐. 이 아줌마 내 도우미다”라며 “자네가 뭔데 나가라 마라하는 건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신 아줌마한테 함부로 굴지 마라. 아줌마는 그만 들어가서 쉬어라”라고 경고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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