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정애리, 오승아에 분노 "원단 기술 훔친 게 너였냐"
입력 2020. 03.06. 08:13:44
[더셀럽 신아람 기자] 정애리가 원단 기술을 훔친 게 오승아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6일 오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나쁜사랑'에서는 기술을 훔친 사람이 황연수(오승아)라는 사실을 알게 된 장화란(정애리) 모습이 그려졌다.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장화란은 한민혁을 찾아가" 기술을 훔친 게 탁세훈이 아니고 황연수였어? 황연수가 훔친 기술을 탁세훈이 샀고 그 기술을 또 네가 샀어?"라고 소리쳤다.

한민혁은 "엄마 그냥 모른척해"라고 말했고 장화란은 "모른척할 게 따로 있지"라고 맞받아쳤다.

분노한 장화란은 황연수를 찾아가 "원단 기술을 훔친 게 너였니? 훔친 기술을 탁세훈한테 팔고 게다가 내 아들까지 속여 감히 네가?"라고 따졌다.

황연수는 "어머니 죄송합니다. 처음부터 속일 마음은 없었어요"라고 당황해했고 장화란은 "아무리 보고배운게 없어도 그렇치. 영상으로 협박하고 자살쇼 한것도 모자라서 도둑질까지 한 거였어?"라고 화를 참지 못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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