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맛 좀 보실래요' 김정화, 이슬아에 "더 바닥으로 떨어지고 싶으면 마음대로 해라"
- 입력 2020. 03.06. 08:57:43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슬아와 김정화 갈등이 폭발했다.
6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는 한정원(김정화)를 찾아간 배유란(이슬아) 모습이 그려졌다.
한정원은 배유란 뺨을 때리며 "내 회사에 와서 행패를 부렸을 때 이 정도 각오를 했어야지. 기자들한테 제보한 거 내가 했다"라고 말했다.
배유란은 "날 이렇게 끌어내리고 넌 무사할 줄 알아?"라고 분노했고 한정원은 "내가 유란 씨를 끌어내렸다고 생각하냐. 제보는 내가 했지만 유란 씨를 끌어내린 건 당신 과거다"라고 맞받아쳤다.
이에 배유란은 "나 절대로 이렇게 안 무너져. 혼자서는 안 죽어"라고 소리쳤다.
한정원은 "그래서 어떻게 할 건데요? 내 남편은 내가 지킬 거다. 그 사람이 다치면 나한테도 대미지가 있으니까. 하지만 유란 씨 어쩌는 건 나한테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니 거기서 더 바닥으로 떨어지고 싶으면 어디한 번 마음대로 해봐라. 난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분노한 배유란은 한정원 뺨을 때렸고 때마침 정준후(최우석)이 도착해 "네가 감히 내 와이프한테 손을 대?"라며 배유란을 밀쳤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