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미리보기] 신고은, 이선호 제안에도 냉정 “상처받는 건 나로 족해”
입력 2020. 03.06. 09:28:24
[더셀럽 최서율 기자] ‘나쁜사랑’ 신고은이 함께 차민지 죽음의 비밀을 밝히자는 이선호의 제안을 거절한다.

9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 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 70회에서는 노유그룹으로 돌아오게 된 한재혁(이선호)과 노유패션의 직원이 돼야만 했던 최소원(신고은)이 서로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진다.

재혁은 “결국 우리는 같은 이유로 이곳에 있는 거였구나. 은혜를 위해서라도 함께 이유를 알아봐야 하지 않을까”라고 제안한다. 그러나 소원은 “아니다. 상처받는 건 나 하나로 족하다”라고 냉철하게 대답한다.

한편 최호진(전승빈)은 “이 일의 배후에 누군가가 또 있는 것 같다. 의심 가는 사람이 있기는 하다”라며 원단 사고 진실에 관한 내용을 한민혁(윤종화)에게 전하려 한다.

민혁은 “그게 누구냐”라고 묻고 그 모습을 보던 황연수(오승아)의 표정은 압박감으로 인한 불안으로 가득 찬다. 결국 연수는 “자꾸 이러면 가만 안 있겠다. 나 이제 노유 며느리다”라고 경고한다.

‘나쁜사랑’은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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