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미리보기] 정유민, 난임 판정 후 김미라에 짜증 “주제도 모르고”
입력 2020. 03.06. 09:54:42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정유민이 난임 판정은 받은 후 괴로워하다가 지나치게 자신의 일에 참견하는 김미라와 갈등을 빚는다.

6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 94회에서는 우울감에 빠져 술을 마시는 황수지(정유민)의 술잔을 낚아채는 가정부 윤정숙(김미라)의 모습이 그려진다.

정숙은 술잔을 빼앗으며 “몸을 잘 챙기셔야지. 아기도 가지실 계획이라면서”라고 소리친다. 이에 수지는 성질난 표정으로 “이 아줌마가 진짜 주제도 모르고”라며 정숙에게 화를 낸다.

한편 봉천동(설정환)은 하나음료에 김지훈(심지호)을 만나러 온 대명헛개 사장과 마주친다. 헛개사장은 지훈에게 “남동우 기자 와이프가 하나음료 직원이라니. 세상이 참. 또 봅세, 김 본부장님”이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이후 천동은 지훈에게 “우리 회사만 대형 업계 측에서 비싸게 납품 받는 게 아니라면 지금의 제품 가격은 이해가 되질 않는다”라며 따지고 지훈의 표정은 급격하게 어두워진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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