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예린, 코로나19로 중단된 공연 팬들을 위한 유튜브 생중계 예고
- 입력 2020. 03.06. 10:36:5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가수 백예린이 공연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를 진행한다.
오는 3월 7일 자카르타에서 예정되어 있던 ‘Head in the clouds’ 페스티벌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잠정 연기됨에 따라, 전 세계 팬들을 위해 공연 셋 그대로 유튜브 라이브를 준비했다.
지난 5일 소속사 블루바이닐은 sns를 통해 ‘Anyway, We are here!’이라는 포스터 한 장을 공개하며, ‘공연이 잠정 연기되어도, 우리는 여기서 노래합니다!’라는 취지를 전했다.
특히나 이번 무대는 처음 선보이는 구성으로 재편곡하여, 기존 국내 팬들에게도 선물 같은 라이브가 될 예정이다.
블루바이닐 관계자는 “자카르타 페스티벌은 백예린이 처음으로 해외팬들을 만나는 자리였어서 더욱 아쉬움이 크다, 이에 전세계 팬들 누구나 유튜브로 관람할 수 있게 생중계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백예린의 이번 라이브는 오는 7일 저녁 8시(한국기준), ‘Yerin Baek’ 채널을 통해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블루바이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