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네타운’ 배우 강말금 “이름 본명 아냐… 시인 친구에게 500원 주고 구입”
- 입력 2020. 03.06. 11:28:03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강말금이 이름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6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홍보 차 배우 강말금과 배유람, 김초희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DJ 장예원은 “강말금이라는 이름이 본명이 아니라고 들었다”라고 질문했다. 이에 강말금은 “시를 쓰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닉네임으로 쓰다가 안 쓰더라. 그래서 그 친구에게 돈을 주고 이름을 샀다”라며 이름에 담긴 비화를 드러냈다.
강말금에 말에 김초희 감독은 “얼마 줬나”라고 물었고 강말금은 “500원 정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말금이 이찬실 역으로 출연한 현생 극복기 드라마 ‘찬실이는 복도 많지’는 지난 3월 5일 개봉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