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품 가창력’ 블랙펄 나미, ‘꽃길만 걸어요’ OST ‘데려와’ 공개
- 입력 2020. 03.06. 14:15:3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블랙펄 나미가 ‘꽃길만 걸어요’ OST 가창자로 나섰다.
나미는 오는 8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OST ‘데려와’를 공개한다.
신곡 ‘데려와’는 떠나간 사랑에 대한 아쉬움과 그리움을 표현한 슬픔 가득한 발라드 곡이다. ‘추억은 미련을 자꾸 데려와 미련은 눈물을 자꾸 데려와 눈물은 그대를 다시 데려오라고 내 가슴을 또 흔들리게 해’라는 설득력 있는 가사가 공감을 전한다.
싱어송라이터 강우경이 프로듀싱과 작사를 맡고 작곡가 박현암이 곡 작업에 참여해 애잔한 멜로디라인이 인상적인 곡으로 블랙펄나미의 절제된 가창력을 통해 짙은 여운이 감돈다.
2007년 블랙펄 멤버로 싱글 ‘Black Pearl’으로 데뷔한 나미는 여러 발표곡을 통해 걸그룹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가창력을 선보였다. 블랙펄 활동을 통해 드라마 ‘에덴의 동쪽’ ‘신데렐라맨’ 등 인기 작품의 OST에도 참여한 바 있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드라마 방영 종반부로 갈수록 스토리 전개에 새로운 물꼬가 트이고 새로운 갈등 국면이 이어지면서 시청률 상승이 계속되고 있다”라며 “데뷔 이후 호소력 짙은 가창으로 완성도 있는 OST를 선보여 온 블랙펄 나미의 명품 OST 가창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하기미디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