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 장민호 향한 반말 논란에 “그냥 내가 싫은거지” 억울함 토로
- 입력 2020. 03.06. 14:33:5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신지가 ‘미스터트롯’ 장민호를 반말로 호칭했다는 논란에 억울한 심정을 드러냈다.
신지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 내내 ‘미스터트롯’ 게시판, 실검까지 난리가 났다고 우리 팬들이 오해받는 거 속상하고 답답하다고 방송 끝나자마자 찾아서 보내 준 영상”이라며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요?”라는 글과 함께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 영상 클립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지난 5일 방송된 ‘미스터트롯’ 준결승전 2라운드 ‘1대1 한곡대결’에서 정동원과 장민호가 꾸민 무대를 본 후 “(장) 민호 오빠가 진짜 많이 양보했다”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신지는 장민호에게 ‘오빠’라는 호칭을 사용했으나 방송 자막에는 ‘장민호가 진짜 많이 양보했다’로 나갔고 이를 본 일부 시청자들은 신지가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장민호에게 반말을 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한 네티즌은 “사람들이 보이는 것만 보고 들리는 건 안 듣나 보네요. 모르면 가만히라도 있지 아주 못 뜯어먹어서 안달이네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신지는 “그냥 내가 싫은거지. 뭘 해도 싫은 거야”라며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