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실검 등극, 차태현 표 빙의 ‘휴먼 러브스토리’
입력 2020. 03.06. 14:56:56
[더셀럽 한숙인 기자] 경칩을 지나 봄에 문턱에 들어선 3월,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에 지친 이들을 조금이나 위로가 될 수 있다.

‘사랑하기 때문에’는 차태현 표 휴먼 러브스토리로 OCN Movies에서 오후 1시 30분, 2시 20분, 1, 2부로 나눠 편성해 현재 방영 중이다.

작곡가 이형(차태현)은 사랑하는 그녀에게 고백하러 가던 날 갑작스러운 사고로 사랑에 서툰 사람들의 몸에 들어갈 수 있는 뜻밖의 능력을 가지게 된다.

여고생 K양을 시작으로 이혼위기 P씨, 모태솔로 노총각 Y씨, 첫사랑만 찾는 치매할머니 K씨까지 이형은 그들의 몸에 빙의해 그들의 서툰 사랑의 해결사 역할을 해야 할 선택불가 상황에 놓이게 된다.

유일하게 자신의 비밀을 알아챈 4차원 소녀 '스컬리'(김유정)의 도움으로 인생 최대의 위기를 기회로 바꿔보기로 한다.

‘사랑하기 때문에’는 지난 2017년 1월 4일 개봉해 관객 340,936명을 동원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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