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구청 ‘강북구-1·2번 코로나 확진자’ 동선 공개, 마스크 착용으로 밀접접촉자 적어
- 입력 2020. 03.06. 15:28:05
- [더셀럽 한숙인 기자] 강북구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 2명의 동선 및 접촉자들을 공개했다.
강북구청은 6일 홈페이지에 4일 확진 판정을 받은 2003년생 여성, 1984년생 남성의 세부 이동경로 및 접촉자 상황을 공지했다.
강북구-1번 확진자는 21일부터 확진 판정을 받은 4일까지 이동경로 마다 항시 마스크를 착용해 밀접 접촉자는 가족 2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확진자는 2월 21, 22, 24일 세 차례 병원과 약국을 방문했으며, 사이사이 음식점 카페 제과점을 등을 방문했으며, 지난 3월 2일부터 4일까지 재택근무로 자택에만 머무르다 3일 강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 검사를 받고 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북구-2번 확진자인 2003년생 여성은 25일 제외하고 26일부터 확진 판정을 받은 4일까지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이 과정에서 밀접 접촉자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단 25일 삼양동 음식점 방문 시 2명, 노래방 방문 과정에서 탄 엘리베이터에서 1명의 접촉자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따라서 강북구-1번 확진자는 가족 3명, 친구 등을 포함 총 6명의 밀접 접촉자가 있다.
강북구-1, 2번 확진자는 현재 서남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강북구-1, 2번 확진자 세부 이동경로는 다음과 같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강북구청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