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지수원, 차예련 친 딸인 사실 알고 최명길 찾아가 "가짜 엄마 흉내 그만 내"(우아한모녀)
- 입력 2020. 03.06. 20:10:58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지수원이 차예련이 친 딸인 사실을 알게 됐다.
6일 방송된 일일드라마 KBS2 '우아한 모녀'에서는 한유진(차예련)이 자신의 친 딸인 사실을 알고 괴로워하는 서은하(지수원)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은하는 홍인철(이훈)에게 "내 딸인데 이름도 못 부르고 알아보지도 못하고 이게 뭐 하는 짓이냐"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에 홍인철은 "이렇게 볼 수 있는 건만 해도 고맙지 않냐. 어제만 해도 유라 만날 거 상상도 못했다"라며 멀리서 한유진을 바라봤다.
서은하는 "내 딸인데 내가 왜 못 봐. 가까이 가서 말이라도 걸어볼래"라며 한유진을 찾아가 '유라야, 내가 엄마야. 내가 네 엄마야'라고 차마 말하지 못하고 "구해준하고 결혼하면 안 돼"라며 차마 말을 잇지 못한다. 그러면서 "이 결혼 절대로 안 돼. 구해준(김흥수)은 원수 아들이지 않냐. 절대로 안 돼"라며 자리를 떠났다.
한유진은 "좀 이상하다. 왜 여기와서 울고불고. 서 원장님 답지 않다"라며 의심쩍은 표정을 지었다.
이후 서은하는 차미연(최명숙)을 찾아가 "결혼은 시키겠다. 대신 결혼식 끝나면 조용히 떠나. 앞으로 우리 유라앞에 나타나지마 평셍. 가짜 엄마 흉내 그만 내"라고 경고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