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속보] 양천구, 코로나19 3번 째 확진자 발생…목동 거주 50대 여성 이동경로 공개
입력 2020. 03.06. 21:40:03
[더셀럽 신아람 기자] 서울시 양천구에서 코로나19 3번 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 양천구는 6일 목5동 목동아파트1단지에 거주하는 51세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6일 오후까지 파악한 서울 발생 확진자 수는 최소 107명으로 늘었다.

이 확진자는 4일 확진된 광명시 거주자 자매로 알려졌으며 오늘 양성 판정을 받고 보라매 병원으로 이송됐다.

환재 재우자, 자녀 등 일가족은 같은날 오전 검체 채취에 응한 후 자가격리 중이다.

1차 역학조사에서 이 환자는 지난달 28일 시흥실버캐슬, 고대구로병원, 시흥 김홍열내과 등과 경기 고양시의 음식점, 카페 등에 갔다고 진술했다. 또 지난달 29일, 이달 1일과 3일에는 자택에 머물렀다고 했으며, 2일과 4일에는 함춘내과, 새목동약국 등을 방문했다.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107명 중 26명은 완치돼 퇴원했으며, 81명은 격리중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