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김동희 '단밤 '퇴사 선언→이재명 찾아가 "장가 이끌겠다"
입력 2020. 03.06. 23:01:12
[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동희가 '단밤'을 퇴사하겠다고 말했다.

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단밤' 퇴사 결심한 장근수(김동희)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근수는 "드릴 말씀이 있는데 '단밤' 퇴사하겠다"라고 선언했다.

이에 조이서(김다미)는 "궁금하네 눈치 없이 꾸역꾸역 버티더니 이제 와서 그만둔다는 건데?"라고 물었고 장근수는 "너 때문에"라고 대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그만두는 이유를 묻는 박새로이(박서준)에 장근수는 "장가에서 서자로 살면서 항상 듣던 말들이 있다. 욕심내지 말아라. 분수를 알고 살아라. 빌붙어라. 그 말대로 전 살면서 뭔가를 원해본 적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살아왔는데 형 삶의 방식이 자극적이었다. 저도 밑에서 배운 게 있는지 조금은 달라졌나 보다. 이제 달라지려고요"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박새로이는 "뭔지 잘 모르겠지만 잡을 수가 없네. 파이팅 해"라고 응원했다.

이후 장근수는 장대희(이재명)을 찾아가 "미리 경영을 배우려 찾아왔다. 생판 모르는 남한테 장가 맡길 수 있겠냐. 대안이 없지 않냐"라며 장가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이태원 클라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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