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 악플에 분노 "문 대통령 좋아하는 게 잘못? 공산당이냐"
입력 2020. 03.07. 09:05:24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정준이 악플에 분노를 표출했다.

정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다 생일인데 열받게 해줘서. 내가 왜 일본 안 간다고 한건지 아냐. 일본이 먼저 우리 할머니들에게 사과를 안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정말 상대를 안 하려고 했는데, 내가 문재인 대통령 좋아하는 게 뭐가 잘못이냐. 공산당이냐. 대통령 좋아한다고 하면 욕하게? 내가 누굴 좋아하던 내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리는건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크리스찬? 너희 선교는 다니느냐. 신학은 했느냐. 총신대가 이상한 교단이냐"며 "지워라. 악플러 인스타그램에 내 얼굴 있는거 싫다"라고 덧붙이며 악플러들이 게재한 악플을 직접 캡처해 공개했다.

정준이 공개한 내용에는 정준의 일본 불매 운동 선언에 대한 악플들이 담겨있다.

앞서 정준은 자신의 SNS를 통해 몇차례 악플러에 대한 불쾌함을 토로한 바 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정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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