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호트 격리 무슨 뜻? 코로나19 집단 발생 대구 문성병원→아파트 코호트 격리 조치
- 입력 2020. 03.07. 09:27:3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대구에서 국내 첫 아파트 대상의 코호트 격리가 시행됐다.
7일 대구시에 따르면 달서구 대구종합복지회관 내 임대아파트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 46명이 발생하면서 코흐트 격리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코호트 격리란 특정 질병에 같이 노출된 사람을 동일 집단(코호트)으로 묶어 격리하는 조치다.
이같은 코호트 격리 조치에 따라 현재 주민은 물론 외부인이 출입할 수가 없다.
앞서 지난 5일 보건 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대구 남구 문성병원 건물 8∼9층 출입을 통제하고 확진 판정을 받은 입원 환자 및 병원 관계자들과 접촉한 27명을 코호트 격리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