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 '미스터트롯' 장민호 반말 논란 후 "응원 덕에 다 털어냈다"
- 입력 2020. 03.07. 15:56:29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반말 논란 이후 심경을 전했다.
신지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의 위로 댓글들과 응원 댓글 덕분에 다 털어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앞서 신지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참가자 장민호를 반말로 칭해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신지는 "민호 오빠가 진짜 많이 양보했다"라고 말한 것이 방송 자막에 "장민호가 진짜 많이 양보했다"라고 나가며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방송 이후 신지는 때아닌 논란에 휩싸이며 악플에 시달렸다. 논란이 지속되자 신지는 해당 영상을 직접 게재하며 "우리 팬들이 오해받는 거 속상하고 답답하다고 방송 끝나자마자 찾아서
보내 준 영상이다.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후 팬들의 응원에 신지는 "원래 안 좋은 피드는 하루 지나면 삭제했었는데 여러분들의 댓글들이 너무나 소중해서 저 피드는 그냥 남겨두기로 했지만 더 이상은 걱정 안 하셔도 된다"라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신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