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사풀인풀’ 김재영, 박해미 도발 “주총에서 묻겠다”
- 입력 2020. 03.07. 20:48:5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사풀인풀’에서 김재영이 박해미의 화를 돋웠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에서 구준휘(김재영)은 홍화영(박해미)의 집을 찾아가 강시월(이태선)의 폭행사건에 대해 물었다.
홍화영은 그게 왜 궁금한지 물었고 구준휘는 “왜 그랬는지 궁금했다. 재벌회장이 할 일은 아니지 않느냐”고 했다. 그러자 홍화영은 김청아(설인아)를 빗대며 “누구랑 똑같은 소리를 지껄인다”고 했다.
이어 홍화영은 “괜히 일 망치지 말고 잠자코 가만히 있어라. 걔가 얼마나 위험한 애인지 몰라서 그러냐”고 했다.
이에 구준휘는 “나도 안다”며 “이모가 한 일 엄마 귀에 들어가기 전에 마무리해라. 더 하면 저도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화난 홍화영은 “그럼 어떻게 한다는 것이냐”고 물었고 구준휘는 “그룹 회장에 맞는 분인지 형이 아니고 제가 주총에서 묻겠다”고 엄포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사풀인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