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에나’ 주지훈, 검사 호락호락하지 않자 “자충수 될 텐데”
입력 2020. 03.07. 22:57:20
[더셀럽 김지영 기자] ‘하이에나’에서 주지훈이 검사를 만났으나 뜻대로 풀리지 않았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에서는 사건 담당 검사를 만나러 간 윤희재(주지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희재는 연락도 없이 담당 검사에게 찾아갔고 사건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윤희재는 검사를 자신의 손바닥 안에 두려고 수를 썼으나 검사는 호락호락하지 않았고 윤희재는 “정황증거만으로 구속기소 힘든 거 알지 않냐. 증인의 증언만으로 손진수를 법정에 세우시겠다? 무모하다고 해야 할지, 용기 있다고 해야 할지”라며 여유를 보였다.

이에 검사는 화가 나 “이 새끼가 말을 함부로 하네. 야 내가 이번 사건 더 신경 써야겠는데?”라며 자신의 신경을 건드렸다는 듯 오히려 더 이를 갈았다.

그러자 윤희재는 “잘못하면 자충수를 두시는 게 될 텐데. 혹시 손진수가 SS그룹 아들이라서 이러는 것 같으면”이라고 다시 검사의 신경을 긁었다.

결국 화가 더 난 검사는 “잘못을 했으니까 잡고 싶은 거고 그게 검사다. 변호사나부랭이는 모르냐. 모르면 배워라”고 훈수를 뒀다.

이어 “얘기 끝난 것 같은데 돌아가라”고 내쫓다시피 윤희재를 보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하이에나'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