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속보] ‘줌바댄스’ 수강 복지부 공무원 이어 세종시 추가 확진 2명 발생
입력 2020. 03.08. 08:52:56
[더셀럽 최서율 기자] 세종시에서 보건복지부 공무원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추가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지난 7일 세종시 거주 20대 여성 공무원 1명이 3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세종시 2번째 확진자인 40대 줌바 강사의 수업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8일 세종시는 4번, 5번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새롬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과 고운동 거주 중인 40대 여성으로 모두 도담동 피트니스 센터(새봄GX) 수강생이다.

시는 전날 새봄GX 줌바 댄스 수강생 17명 전수 조사에 나선 바 있지만 연달아 확진자가 나왔다.

한편 세종 3번째 확진자와 같은 공간에서 근무한 보건복지부 직원 51명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