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농장’ 1형 당뇨병 주인 구한 영웅 고양이, 떨어진 혈당 눈치챈 방법은?
- 입력 2020. 03.08. 09:50:56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동물농장’이 주인의 생명을 구한 ‘영웅 고양이’에 대해 이야기했다.
8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 프로그램 ‘동물농장’에서는 영국에 사는 9살 고양이 월터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MC 토니안은 “고양이 월터가 1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주인의 혈당이 떨어지는 것을 알게 되면 주인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잠을 깨운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당뇨병에 걸린 사람은 자는 동안 혈당이 떨어질 경우 발작과 혼수 상태의 위험을 앓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토니안은 “고양이는 사람보다 14배 뛰어난 후각을 가지고 있어 혈당이 떨어졌을 때 나는 미묘한 냄새의 변화도 후각으로 느낄 수 있다”라고 전하며 월터가 어떻게 주인의 혈당이 떨어지는 상황을 알 수 있었는지 밝혔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물농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