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풀인풀 미리보기] 김재영, 박해미에 대결 선포 “최대 주주로 온 것… 사퇴해라”
- 입력 2020. 03.08. 13:32:30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사풀인풀’ 김재영이 박해미에게 인터마켓 회장 자리 사퇴를 요구한다.
8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주말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 91, 92회에서는 조카가 아닌 최대 주주로 사무실에 왔음을 홍화영(박해미)에게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구준휘(김재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준휘는 “조카가 아니라 인터마켓 최대 주주로 온 거다. 예의를 갖추시라, 홍 회장님”이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이에 화영은 “할 얘기 해 보시라, 최대 주주님”이라며 어린아이를 보는 듯한 태도로 맞받아친다.
화영의 태도에도 준휘는 기죽지 않고 “사퇴하시라. 주총까지 할 것도 없이”라며 원하는 바를 요구한다.
한편 도진우(오민석)는 갑자기 김설아(조윤희)가 자신을 찾아왔다는 비서의 말에 “누가 와? 나 어때 보이나”라며 매무새를 정리한다. 할 말이 있는 듯한 표정으로 사무실 문을 넘는 설아에게 진우는 “웬일이냐”라며 최대한 담담하게 보이게끔 말한다.
준휘는 자신의 생일은 잊은 듯 보이는 김청아(김설아)의 행동에 ‘평생 내 생일은 못 잊는다더니. 어떻게 이렇게 싹 잊을 수가 있나’라며 속으로 불평한다.
이때 큰 캐리어를 들고 약속 장소에 나온 청아를 보며 준휘는 “여행 가나 보다. 나 버리고 혼자”라고 토라진 티를 낸다. 이에 청아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준휘를 바라본다.
‘사풀인풀’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풀인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