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쏘면 행동 개시”… 한석규X백윤식 주연 영화 ‘그때 그사람들’ 줄거리는?
- 입력 2020. 03.08. 14:16:54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영화 ‘그때 그사람들’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임상수 감독이 지난 2005년 공개한 이 영화는 1979년 당시 대한민국의 상황을 풍자한 미스터리 코미디다.
헬기에 자리가 없다고 대통령과 행사에 함께 가지 못해 병원을 찾은 중앙정보부 김 부장(백윤식)은 주치의로부터 건강이 안 좋으니 쉬라는 권유를 받는다. 이후 집무실에서 부황을 뜨던 중 대통령의 만찬 소식을 전해 들은 김 부장은 수행 비서 민 대령(김응수)과 함께 궁정동으로 향한다. 만찬 자리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앉아 있던 그는 슬며시 방을 나와 오른팔인 주 과장(한석규)과 민 대령을 호출해 대통령 살해 계획을 세운다.
김 부장의 명령에 복종하기로 한 주 과장과 김 대령은 부하 네 명에게 작전을 명령하고 무장시킨다. 영문도 모른 채 주 과장의 명령에 따라 각자 위치에서 대기 중인 이들은 모두 침을 삼키며 김 부장의 총 소리만을 기다린다.
현실의 일을 있음직한 픽션으로 풀면서 상상력을 덧댄 ‘그때 그사람들’은 네티즌 평점 7.45점을 받았다. 국내 개봉 당시 누적 관객 수 890,602명을 기록했다.
영화에는 한석규, 백윤식, 송재호, 김응수, 조상건, 권병길, 정원중, 조은지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그때 그 사람들’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