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사풀인풀’ 박해미, 조우리 학폭 알았다 “넌 이제 아웃”
- 입력 2020. 03.08. 20:31:0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박해미가 조우리를 향해 아웃이라고 말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 연출 한준서, 이하 ‘사풀인풀’)에서는 문해랑(조우리)의 과거를 알게 된 홍화영(박해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해랑이 집으로 들어오자 홍화영은 “네가 무슨 자격으로 여길 들어 오냐. 비서가 전화도 안 받고 전과자는 빵에도 못 넣고”라고 말했다.
문해랑이 “죄송하다. 김 기사가 합의해줄지 상상도 못했다”라고 하자 홍화영은 “넌 대체 잘하는 게 뭐냐. 아, 사람 때리는 건 잘한다면서”라고 물었다.
문해랑이 화들짝 놀라자 홍화영은 “너 학교 다닐 때 애 좀 때렸다며. 너한테 맞은 애가 죽으려고 했고 그 바람에 난 내 조카까지 잃었다.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냐”라고 소리쳤다.
이어 그는 “진우한테 다 들었다. 네가 김청아(설인아)를 때렸건 김설아(조윤희)를 때렸건 내 알바가 아니다”라면서 “흠 있는 널 내 며느리로 삼을 순 없다. 비서에서 자르지 않겠지만 넌 이제 아웃이다”라고 통보했다.
‘사풀인풀’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풀인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