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정재훈·박광식 “코로나19, 음식통한 감염 적지만 거리 둬야”
입력 2020. 03.09. 09:27:14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정재훈 약사와 박광식 의학전문 기자가 함께 식사를 하며 유의해야할 점을 말했다.

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수현, 정재훈, 오한진, 박광식, 크리스, 신중권 등이 출연했다.

크리스는 정재훈 약사에게 “한국에서 찌개를 하나로 두고 같이 먹는 문화가 있지 않나. 정겹고 좋지만 걱정이 된다”며 코로나19 감염 여부에 대해 물었다.

이에 정재훈 약사는 “음식을 매개로 한 감염은 낮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찌개를 같이 먹게 되면 코로나말고 A형 감염 같은 다른 바이러스가 감염되니까 그릇에 덜어서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박광식 기자는 “음식을 통해서 감염이 되는 것은 거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하면서도 “음식을 같이 먹으면 상대방과의 거리가 좁혀지지 않나. 보건당국에서 강조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지 못하게 되고 밀접촉자가 된다. 보건당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 유행세를 꺾을 수 있다고 말하니 이에 따르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