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미리보기] 김규철, 재산 들고 도망간 김미라 재회 “얼마나 찾았는데”
입력 2020. 03.09. 09:31:55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김규철이 심지호를 부축해 집으로 이끌다가 자신의 재산을 전부 들고 도망간 김미라가 가정부로 일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크게 분노한다.

9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 95회에서는 “윤정숙, 내가 당신 얼마나 찾으러 다녔는지 알고 있나”라며 윤정숙(김미라)을 향해 소리치는 강규철(김규철)의 모습이 그려진다.

정숙은 한밤중 너무 큰소리를 내는 규철의 입을 막는다. 그러나 이미 황병래(선우재덕)가 “왜 이렇게 소란스럽나”라며 밖으로 나와 긴장감을 높인다.

한편 짱(홍지희)은 “이남 씨가 일남 씨 때문에 큰 상처받았다”라며 남일남(조희봉)의 잘못된 말로 인해 남이남(나인우)이 가출한 것이라고 꾸중한다. 이에 일남은 “이봐, 짱. 한때 우리 결혼도 하고 같이 지냈던 사인데”라며 짱의 야단에 불만을 토로한다.

그때 식당에 누군가가 온 사실을 눈치챈 짱과 일남은 급하게 문 쪽으로 뛰어간다. 최만섭(김중돈)은 두 사람의 대화를 다 듣고 충격을 받은 표정으로 “형님이랑 짱이랑 결혼했었나”라고 말한다.

봉천동(설정환)은 “이남 씨 꼭 찾을 거니까 너무 걱정 마라, 여원 씨”라는 말을 남기고 이남을 찾으러 떠난다. 어느 마을에서 이남을 마주 천동은 환하게 웃는다. 그러나 이남은 “죄송하다. 저는 집으로는 안 갈 거다”라고 자신의 마음을 밝힌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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