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둘째 득녀 “연년생 딸, 좋은 영향 줄 수 있도록 가르칠 것” [전문]
입력 2020. 03.09. 10:37:19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박진영이 둘째를 득녀했다.

박진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YPgirl #JYP딸 #연년생딸”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요즘 여러 문제들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SNS에 글 하나 쓰는 게 정말 조심스럽지만 이 소식은 알려야할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린다”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조금 전 예쁜 딸 아이를 맞이해서 이제 연년생 두 딸의 아빠가 됐다”라며 “어려워져가는 세상에 이 아이들이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열심히 잘 가르치겠다”라고 밝혔다.

박진영은 “이렇게 모두들 힘드신 상황에서 저만 좋은 소식을 알리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라며 “다 같이 힘을 합쳐 이 위기를 잘 넘겼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둘째 딸 아이의 발바닥이 담겨있다.

한편 박진영은 지난해 1월 딸을 득녀한 데 이어 1년 만에 또 다시 딸을 품에 안았다.

이하 박진영 글 전문.

#JYPgirl #JYP딸 #연년생딸

요즘 여러 문제들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SNS에 글 하나 쓰는 게 정말 조심스럽지만 이 소식은 알려야할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조금 전 예쁜 딸 아이를 맞이해서 이제 연년생 두 딸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어려워져가는 세상에 이 아이들이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열심히 잘 가르치겠습니다.

이렇게 모두들 힘드신 상황에서 저만 좋은 소식을 알리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네요. 다같이 힘을 합쳐 이 위기를 잘 넘겼으면 좋겠습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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