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 악플러 공개 저격 "욕해라 고소는 안할게"
입력 2020. 03.09. 10:46:00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정준이 악플러를 향한 분노를 드러냈다.

정준은 9일 한 악플러가 자신에게 보낸 메시지를 인스타그램으로 공개했다.

해당 악플러는 "공산주의가 그렇게 좋냐? 미친 XX 이런 빨갱이 XX들은 어딜 가나 존재하는구나" 등의 내용의 메시지를 정준에게 보냈다.

이에 정준은 "이런 글들이 너무나 많은데 그래도 올릴 수 있는 수준이 이거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안 좋은 글이라 안 올리려 했는데, 이 말을 하고 싶어서요!"라고 말했다.

이어 "당신들 수준이 이래! 그래 욕해라 고소 안할게. 근데 너희들 수준은 내가 알려주고 싶다! 이런 사람들이 원하는 사람을 국회의원 대통령 시키면 정말 끔찍하네요! 당신들 같은 사람이 한국 사람이라는 게 창피합니다"며 공개 저격했다.

앞서 정준은 자신의 SNS를 통해 몇차례 악플러에 대한 불쾌함을 토로한 바 있다.

이하 정준 인스타그램 전문

이런 글들이 너무나 많은데 그래도 올릴수 있는 수준이 이거네여 정말 죄송합니다 안 좋은 글이라 안 올리려 했는데...이 말을 하고 싶어서요!! 당신들 수준이 이래!!! 그래 욕해라 고소 안할께 근데 니들 수준은 내가 알려주고 싶다!!! 이런 사람들이 원하는 사람을 국회의원 대통령 시키면 정말 끔찍하네요!!!
당신들 같은 사람이 한국 사람이라는게 창피합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정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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