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미리보기] 지수원, 차예련 결혼식 참석 고집 “내 딸”… 최명길 격분
입력 2020. 03.09. 11:13:24
[더셀럽 최서율 기자] ‘우아한 모녀’ 지수원이 차예련의 결혼식에 참석하겠다고 선포해 최명길을 분노케 했다.

9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 89회에서는 “결혼식 참석하겠다”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서은하(지수원)를 보며 황당함을 느끼는 차미연(현재 이름 캐리 정, 최명길)의 모습이 그려진다.

캐리는 “선물 하고 결혼식 참석은 다르다”라고 선을 그으며 은하가 준비한 선물까지 돌려준다. 그럼에도 은하가 “내 딸 결혼식이다”라며 고집을 부리자 캐리는 “나 유진이 엄마다”라고 소리친다.

한편 홍세라(오채이)는 은하가 한유진(현재 이름 제니스, 차예련)의 결혼식에 참석한다는 소식을 듣고 화가 나 제니스를 찾아간다.

세라는 제니스에게 “캐리 정체 궁금하지 않나. 네가 누군지도”라는 아리송한 말을 남긴다. 이에 제니스는 “무슨 소리냐”라며 답답해한다.

조윤경(조경숙)의 집에 몰래 기생 중이던 구재명(김명수)은 요강을 씻다가 윤경에게 발각된다. 윤경은 “우리 집에 기생충이 살고 있었다. 언제부터 여기 숨어 살았냐”라며 재명을 한심하게 바라본다.

‘우아한 모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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