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수 측 “‘그들이 있었다’ 주인공 출연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 [공식입장]
- 입력 2020. 03.09. 11:46:5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고수가 ‘그들이 있었다’ 출연을 검토 중이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더셀럽에 “고수가 OCN 드라마 ‘그들이 있었다’ 주인공 역에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그들이 있었다’는 연간 10만명, 하루 평균 270여명이 사라지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과 궁금증에서 출발한다. 생사도 모른 채 세상의 관심 밖으로 사라진 이들의 이야기로 ‘구해줘’ 김성수 PD가 연출을 맡았고 ‘후아유’ ‘마녀의 연애’ 반기리 작가와 정소영 작가가 집필을 한다.
고수가 제안 받은 역할은 타고 나길 흠잡을 데 없이 잘난 외모에 덤으로 인사성 바르고 붙임성 좋고 말빨까지 탁월한 사기꾼 김욱이다. 고등학교 때 돈 많은 친구의 부모님을 속여 학급비 명목으로 20만 원을 받아내며 사기꾼이 되기로 결심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사기꾼과는 다르다. 힘없고 ‘빽’ 없는 서민의 마지막 신문고로 악질 사기꾼한테 역사기쳐서 원금 회수하고 억울한 피해자에게 돌려주는 일을 한다.
고수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머니게임’에서 채이헌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그들이 있었다’는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