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현, 가족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피해 방지 5천만 원 기탁 "힘 됐으면"
- 입력 2020. 03.09. 13:18:1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룹 AOA 멤버 겸 배우 설현이 가족과 함께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설현은 9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피해를 막는데 써 달라며 가족 명의로 5천만 원을 기부했다.
특히 설현은 “할아버지와 할머니 등 많은 어르신과 어린이들이 감염병으로 고통스러워 한다는 보도를 접하고 마음이 아팠다”며 “재난 위기 가정을 위해 써 달라”고 협회 측에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단 한시도 마음 편히 쉬지 못하고 감염병 치료와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계신 전국의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들에게도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설현은 꾸준히 기부와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기도 하다. 앞서 취약 계층을 위한 일에 나서고자 빅이슈 표지 모델 촬영으로 재능기부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