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사는 예언, 형사는 행동” 김윤석X유해진 ‘극비수사’ 실검 등극… 줄거리는?
- 입력 2020. 03.09. 13:48:57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영화 ‘극비수사’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권에 오르며 화제다.
9일 오후 12시 10분부터 영화 전문 채널 OCN Movies에서는 ‘극비수사’가 방영됐다.
곽경택 감독이 2015년 공개한 이 영화는 1978년 당시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실제 사건을 주제로 만든 범죄 영화다.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는 형사와 도사의 33일 동안의 사투를 다루고 있다.
한 아이가 유괴된 후 수사가 시작되고 아이 부모의 특별 요청으로 담당 형사가 된 공길용(김윤석)은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극비로 수사를 진행키로 한다. 한편 가족들은 유명한 점술집을 돌아다니며 아이의 생사를 확인하지만 이미 아이가 죽었다는 절망적인 답만 듣게 된다.
이들은 마지막 희망의 끈을 붙잡고 도사 김중산(유해진)을 찾아간다. 김중산은 “분명히 살아 있다”라며 아이가 살아 있고 보름이 되는 날 범인으로부터 첫 연락이 온다고 확신한다. 그리고 정말 보름째에 범인으로부터 첫 전화가 온다. 하지만 이후 한 달이 지나도록 수사는 진전되지 않고 공 형사와 김 도사, 두 사람만이 아이를 살리기 위한 수사를 계속 진행한다.
‘극비수사’는 국내 개봉 당시 2,860,786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했다. 관람객 평점은 8.35점이다.
영화에는 김윤석, 유해진, 송영창, 이정은, 장영남, 장명갑, 정호빈, 진선미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극비수사’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