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前매니저 강현석, 채무 논란 후 유튜버 변신
입력 2020. 03.09. 13:59:30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개그맨 이승윤 전 매니저 강현석이 유튜버로 변신했다.

지난 8일 강현석은 유튜브채널 '모두의 매니저'를 개설 후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을 통해 강현석은 채무 논란 이후 근황, 매니저가 된 계기 등 다양한 이야기를 밝혔다.

그는 "그 일이 있고 나서 퇴사를 했다"라며 "영국으로 떠나 4개월 정도 지내다왔다"고 근황을 전하며 "'잠깐이라도 쉬고 오는 게 어떻겠냐'는 주변 분들의 제안을 받고 무작정 떠난 거다. 물론, 제 잘못으로 인해 생긴 일이었지만 사람을 만나는 것, 밖에 나가는 것에 대한 두려운 마음이 컸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당사자 분과 응원해 준 분들께 죄송하다고 인사하고 싶다. 또 채무관계는 당시 해결했지만 그 과정에서 보인 저의 태도는 옳지 않았고 해결된 이후에도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지 않았다"며 사과의 뜻을 전하며 본격적으로 유튜버로 활동할 계획이라 밝혔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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