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대로 말하라’ 연쇄 살인범 박하사탕=음문석… 충격+서늘함 선사
입력 2020. 03.09. 14:39:28
[더셀럽 최서율 기자] ‘본 대로 말하라’ 연쇄 살인마 박하사탕의 정체가 음문석으로 밝혀져 충격을 선사했다.

지난 8일 방송된 OCN 토일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에서는 강동식(음문석)의 진실이 드러났다. 앞서 강동식은 차수영(최수영)의 든든한 선배이자 듬직한 동료로서 매력을 뽐낸 바 있다.

하지만 극 말미에 5년 전 중건삼거리 사건에서 연쇄살인마 ‘그놈’이 오현재(장혁)가 채운 수갑을 풀었다는 사실이 최 부장(장현성)을 통해 드러났다. 이와 동시에 화면에는 강동식의 얼굴이 범인의 얼굴로 떠오르며 파장이 일었다.

이뿐 아니라 정체를 숨긴 채 경찰이 돼 현장을 통제하는 강동식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친근하고 능청스러운 경찰로서의 강동식 대신 싸늘한 범인의 면모를 가진 강동식을 연기하는 음문석의 표현력은 극의 긴장감을 배가했다.

종영을 4회 앞두고 강동식이 범인으로 밝혀진 ‘본 대로 말하라’에서 오현재와 차수영이 박하사탕 검거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모인다.

‘본 대로 말하라’는 매주 토, 일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OCN ‘본대로 말하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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