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속보] 분당서울대학병원,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신천지 신도 확인
- 입력 2020. 03.09. 15:13:12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경기도 성남 분당서울대학교 병원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성남시는 9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중대동에 거주하는 여성(35)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 30분쯤 성남중앙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9일 오전 9시쯤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분당서울대병원 본관 지하 2층 외래 통증센터에서 안내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신천지 신도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병원 측은 A씨가 근무했던 본관 지하 2층 외래 통증센터를 폐쇄 조치했으며 역학조사 결과를 통보받는 대로 방역 등 추가 조치를 취하겠다고 전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분당서울대학병원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