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31번째 생일인 오늘(9일) 부친상 “신곡 공개 잠정 연기” [공식]
입력 2020. 03.09. 15:25:23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생일날인 오늘(9일) 부친상을 당했다.

가요계에 따르면 태연의 부친은 이날 오전 급성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날은 태연의 서른 한 번째 생일이기도 하다. 태연은 갑작스러운 비보를 듣고 깊은 슬픔에 빠져 있으며, 가족이 있는 곳으로 급거 이동한 상태로 알려졌다.

SM엔터테인먼트는 “태연이 부친상을 당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태연에게 따뜻한 위로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금일 예정됐던 신곡 ‘해피(Happy)’ 음원 및 뮤직비디오 공개를 부득이하게 잠정 연기함을 알려드린다”라며 “신곡을 기대해주신 많은 팬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리며 향후 음원 발매 일정과 관련해서는 재공지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태연은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해피’를 공개하고 오후 7시 신곡 공개를 기념해 네이버 V라이브의 SMTOWN 채널을 통해 생방송 ‘해피_태연_데이(Happy_TAEYEON_Day)’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이하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에스엠엔터테인먼트입니다.

태연이 9일 부친상을 당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태연에게 따뜻한 위로 부탁드립니다.

금일 예정되어 있던 태연의 신곡 'Happy' 음원 및 뮤직비디오 공개를 부득이하게 잠정 연기함을 알려드립니다.

신곡을 기대해주신 많은 팬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리며, 향후 음원 발매 일정과 관련해서는 재공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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