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희→유인영, 한국판 미녀삼총사 '굿캐스팅' 4월 27일 첫 방
- 입력 2020. 03.09. 17:24:16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굿캐스팅’이 오는 4월 27일로 첫 방송 일자를 전격 확정 지었다.
SBS 새 월화드라마 ‘굿캐스팅’(극본 박지하/연출 최영훈)은 국정원 현직에서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던 여성들이 어쩌다 현장 요원으로 차출된 후 초유의 ‘위장 잠입 작전’을 펼치게 되면서 벌어지는 액션 휴머니즘 블록버스터다.
최강희 이상엽 유인영 김지영 이준영 이종혁 등 이 출연을 확정지어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최강희는 능력치 만렙에 빛나는 국정원 요원으로 임무 완수를 위해서라면 교도소 내 위장 잠입도 마다않는 똘기충만 블랙요원 백찬미 역을 맡았다. 약 2년 여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을 알린 최강희는 까칠한 성격으로 화끈한 액션을 선보이는 국정원 내 문제아로 맹활약하며 카리스마 걸크러쉬 매력을 뽐낼 전망이다.
이상엽은 끝내주는 학벌에 완벽한 집안, 꽃미남 외모에 세심한 매너까지 갖춘 그야말로 여심강탈 완벽남 그 자체지만 알고 보면 과거 첫사랑에게 차인 트라우마를 남몰래 앓는 아픔을 지닌 일광하이텍 대표이사 윤석호 역을 맡았다. 이상엽은 ‘굿캐스팅’에서 역시 최강희와 연상연하 커플 호흡을 맞추며 또 한 번 여심을 흔드는 비주얼 폭격기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
이어 유인영, 김지영이 최강희와 한국판 ‘미녀삼총사’로 의기투합해 색다른 비주얼의 ‘위장잠입 걸크액션’을 선보인다.
여기에 이준영은 만년 기대주에서 초대박 드라마 주조연을 맡은 후 일약 톱스타로 발돋움한 강우원 역으로 출격한다. 이종혁은 무던한 성격으로 가늘고 길게 버텨 온 국정원 내 만년 팀장 동관수 역을 맡았다.
무엇보다 박지하 작가와 ‘언니는 살아있다’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상류사회’ 등 몰입도 높은 연출력으로 호평 받아온 최영훈 감독의 신선한 조합 또한 시청자의 기대감을 치솟게 만들고 있다.
제작진은 “상반기 최대 기대작인 ‘굿캐스팅‘이 드디어 첫 방송 일을 확정지었다”고 전하며 “2020년 봄, 안방극장에 등장할, 공감백배 위장잠입 액션 코미디 탄생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굿캐스팅'은 4월 27일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매니지먼트길, 웅빈이엔에스, 더스타, WIP, 국엔터테인먼트, NH EMG, 다인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