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번역가 달시 파켓, 박명수와 다정한 인증샷 공개 (라디오쇼)
입력 2020. 03.09. 17:56:06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기생충’의 번역가 달시 파켓과 박명수이 함께 찍은 인증샷이 공개됐다.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측은 공식 9일 SNS를 통해 “오늘의 직업인 번역가 달시 파켓”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라디오쇼’ 스튜디오에서 다정하게 어깨동무하고 있는 박명수와 달시 파켓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기생충’의 번역가로 알려진 달시 파켓은 ‘라디오쇼’에 출연해 번역 비하인드 스토리, 봉준호 감독과의 인연, 한국에서 영어강사로 일했던 일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달시 파켓은 봉준호 감독에 대해 “'살인의 추억'을 통해 본격적으로 함께 일하기 시작했다”며 "'플란다스의 개'에서 감수를 했다. 다른 사람 번역하다 그때 처음 만났고 나중에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하다 알게 돼 친해졌다"고 언급했다.

이어 “아마 다른 감독보다는, 찍기 전에도 어떤 영화가 나올지 100% 다 알고 있는 감독 같다.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그런 것이 전혀 없다. 자신있게 이렇게 해야된다고 한다”라며 봉준호 감독을 칭찬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SNS]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