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속보] 서산 확진자, 대기업 통근버스 이용… 100명 접촉자 분류
입력 2020. 03.10. 07:33:36
[더셀럽 김지영 기자] 충남 서산시에서 지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9일 서산시에 따르면 “동문동 현진에버빌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인 한화토탈 직원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6일 기침, 근육통, 오한 등 폐렴 증상을 보여 서산의료원 선별 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은 후 9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보건당국은 확진자가 통근버스를 이용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같은 버스에 탑승한 한화토탈 직원 등 100여 명을 밀접 또는 단순 접촉자로 분류하고 자가 격리 조처를 했다.

충남도와 서산시는 현재 확진자의 동선과 추가 접촉자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천안에서도 20살 여성이 추가로 감염돼 천안 지역 확진자는 총 95명으로 늘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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