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5살 김다온, 산낙지에 “먹어볼래” 엄지 척
입력 2020. 03.10. 08:03:58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김원홍, 고지현 부부의 딸 김다온 양이 산낙지를 시도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초보 아빠의 무작정 입산기’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원홍, 고지현 부부가 딸과 함께 아침 일찍 장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대파와 산낙지, 두부까지 사고 집에 돌아왔다. 예상치 못한 손님의 등장에 점심이 늦어졌고 김원홍 씨가 낙지무침을 만들기에 돌입했다.

이를 옆에서 보고 있던 다섯 살 딸 김다온 양은 살아있는 낙지를 보고 “한 번 먹어볼래”라고 말을 했다. 이에 고지현 씨는 산낙지를 냄비 뚜껑으로 옮겨 산낙지를 직접 보여줬다. 살아있는 낙지에 공포감이 든 고지현 씨는 낙지를 자르기 무서워했으나 김다온 양은 “엄마 내가 잡아줄게 잘라”라며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김다온 양이 산낙지의 다리 하나를 붙잡고 있자 고지현 씨가 가위로 산낙지의 다리 일부분을 잘랐고 김다온의 입에 넣어줬다. 김다온 양은 산낙지를 먹고 엄지를 추켜세웠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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