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전영록 “‘여섯시 내 고향’, 섬 가기 싫었지만 이젠 계속 가고파”
- 입력 2020. 03.10. 08:37:2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전영록이 ‘여섯시 내 고향’에 출연하면서 섬 매력에 빠졌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화요초대석’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전영록이 출연해 인생사를 나눴다.
현재 ‘여섯시 내 고향’에 고정으로 출연 중인 전영록은 “섬에서 살아본 적이 없다. 처음엔 못하는 것도 보이고 그랬는데 하루, 이틀이 지나니까 저도 거기에 속한 인물로 보이더라”며 “어르신들이 지나가면서 저를 알아보고 물어본다. 그럼 저는 ‘맞습니다’라고 답한다. 그런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또한 주변의 반응에 “다들 걱정했다고 하더라. 어떤 희귀한 퍼포먼스가 일어날까 했는데 전혀 그런 일이 없었다. 저는 주어진 일을 다 했다”고 자랑스러워했다.
이와 함께 전영록은 섬에 들어간다는 것에 “처음에는 가기 싫었다. 그런데 하루, 이틀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속해지자 나도 섬사람 같다고 느꼈다”며 “또 가고 싶어진다”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